[BioS]올리패스, 美반다서 공동연구 계약금 300만弗 수령

입력 2022-10-28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연구비와 지원, 후보물질 도출시 마일스톤 지급 및 라이선스체결 협의

올리패스(Olipass)는 지난달 30일 미국 나스닥 상장사 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과 체결한 RNA 치료제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대한 계약금 300만달러(약 43억원)을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패스가 반다와 체결한 공동연구개발은 희귀질환 타깃 1종(비공개)과 면역항암제 타깃 1종(비공개)에 대한 RNA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리패스는 반다로부터 신약후보물질 도출에 소요되는 연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게 되면 반다는 올리패스에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하고, 두 회사는 해당 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한 라이선스계약 체결을 위해 별도의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반다는 올리패스의 세포투과성을 높인 PNA(peptide nucleic acid) 변형 플랫폼 ‘OPNA(OliPass PNA)’ 기술을 이용해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 약물을 발굴한다.

반다는 신경질환에서 2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경질환 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혈액암 등 임상개발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는 상업화 단계 회사이다. 수면장애치료제 ‘헤틀리오즈(Hetlioz, tasimelteon)’와 조현병치료제 ‘파납트(Fanapt, iloperidone)’을 갖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스타벅스, 개인 컵 5번 쓰면 ‘아메리카노’ 공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8,000
    • -0.38%
    • 이더리움
    • 3,12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001
    • +0%
    • 솔라나
    • 120,200
    • -0.25%
    • 에이다
    • 370
    • +2.21%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58%
    • 체인링크
    • 13,170
    • +1.15%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