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베리, MWC 2022에서 ‘3D 오브젝트 전문 플랫폼’ 선보여

입력 2022-10-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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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오브젝트 전문 플랫폼 '허밋' (원더베리)
▲3D 오브젝트 전문 플랫폼 '허밋' (원더베리)

주식회사 원더베리가 MWC 라스베이거스 2022에서 3D 오브젝트 전문 플랫폼 ‘허밋’을 선보였다.

18일 원더베리는 이달 중 허밋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밋은 3D 오브젝트를 판매‧중개하는 플랫폼으로 기업과 3D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3D 데이터를 관리하는 서비스다. 지난달부터 사전 신청한 3D 모델러들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원더베리는 지난달 열린 MWC 라스베이거스 2022에서 K-메타버스 한국 공동관에 XR 플랫폼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K-메타버스 공동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국내 유망 메타버스 기업’으로 선정한 26개 기업이 XR 플랫폼‧XR 콘텐츠‧교육‧여가&엔터‧산업용 솔루션이라는 5개의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 공간이다.

김수연 원더베리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이 확대되며 다양한 분야의 실감형 3D 콘텐츠와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3D 오브젝트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허밋은 모델링 판매‧중개뿐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업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3D 프로젝트 진행과 협업을 강화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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