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장원영, 황당 열애설에 몸살…“미공개 신상 입었을 뿐”

입력 2022-10-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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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시스)
▲(출처=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시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장원영, 지디 커플룩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두 사람이 커플룩을 입었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작성자는 “장원영이 며칠 전 파리 M 브랜드 패션쇼에 갔다. 동행한 타 연예인은 해당 브랜드의 현 시즌 제품을 그대로 입고 갔다. 반면 장원영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예전 옷을 입었다. 철 지난 옷을 입은 게 의아하다”고 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 지드래곤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C 브랜드의 옷 중 장원영이 입은 것과 유사한 것을 입었다”며 “장원영이 지드래곤과 비슷한 옷을 입으려고 일부러 예전 시즌 제품을 입은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는 억측이었다. 장원영이 입은 옷은 M 브랜드의 미공개 제품이었다.

M 브랜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 씨가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홀리데이 컬렉션”이라며 “11월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은 황당한 촌극으로 종결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4월 빅뱅 멤버들과 함께 4년 만의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8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타이틀 곡 ‘애프터 라이크’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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