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보고 있나?”…갤Z 플립ㆍ폴드4, 글로벌 신기록 행진

입력 2022-09-2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ㆍ유럽서 전작의 2배 이상 판매
한류 힘입어 동남아서 ‘보라퍼플’ 컬러 인기
현재 127개국 출시…29일 日 등 추가 진행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마련된 갤럭시 Z 플립4·Z 폴드4 팝업 스토어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마련된 갤럭시 Z 플립4·Z 폴드4 팝업 스토어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Z 플립4ㆍ갤럭시 Z 폴드4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인도는 전작 대비 1.7배, 동남아 지역은 1.4배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세계 4위의 동남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전작보다 2배,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는 1.7배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중남미의 브라질과 멕시코 등 주요 국가는 지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는데 전작 대비 약 1.5배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유럽의 경우 지난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가전 전시회 'IFA 2022' 프레스컨퍼런스에서 벤자민 브라운 구주 총괄 마케팅팀장(상무)이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의 초기 출하량이 전작보다 2배 증가하며 판매 초기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었다.

제품별 글로벌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의 비중은 6대 4로 집계됐다. 전작에 비해 폴드가 선전한 것이다. 전작인 Z 플립3와 폴드3의 경우 7대 3이었다.

갤럭시 Z 플립4의 경우 그라파이트 색상의 인기가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동남아 등 '한류 열풍'이 강한 지역에서는 보라퍼플 색상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갤럭시 Z 폴드4는 △그레이 그린 △팬텀 블랙 △베이지 색상의 판매 비중이 4대 4대 2로 전 지역이 유사했다.

삼성전자는 이날까지 한국, 미국, 유럽,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주요 127개국에서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를 출시했다. 오는 29일 일본에 이어 11월 중동ㆍ아프리카 일부 국가를 마지막으로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의 글로벌 출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9,000
    • +2.47%
    • 이더리움
    • 3,320,000
    • +6.68%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1%
    • 리플
    • 2,174
    • +4.57%
    • 솔라나
    • 137,100
    • +5.22%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50
    • +5.0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