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지속가능성보고서 미국 'ARC 어워즈' 대상 수상

입력 2022-09-20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델이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읽고 있다. (사진=KCC)
▲모델이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읽고 있다. (사진=KCC)

KCC 지속가능성보고서가 ‘2022 ARC 어워즈(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에서 전문 연차보고서(Specialized Annual Reports) 부문 대상(Grand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RC 어워즈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해 올해 36회째를 맞는 세계 연차보고서 경연대회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주관사가 진행하는 만큼 머큐리 어워즈(Mercury Awards),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와 함께 기업 홍보물 분야 세계 3대 어워즈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올해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총 1656개의 후보작이 출품됐다. 출품작 중 독창성, 품질,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예선격인 1차 수상에서 금·은·동상을 선정한 후 본선격인 2차 수상에서 금상 수상작 중 대상을 선정한다. KCC는 전문 연차보고서 부문에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출품하여 금상을 받은 뒤, 최종적으로 최고 출품작에만 수여되는 대상을 받았다.

KCC는 2015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대상을 받은 보고서인 ‘KCC 2021/22 지속가능성보고서’는 연결재무상태표, 사업 현황 등 경영 일반 사항을 비롯해 KCC의 지속가능경영체계와 ESG 경영 활동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경영 활동을 직접적으로 △Environment : 환경 △Social : 사회 △Governance : 지배구조의 3가지 항목으로 활동과 성과를 세분화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세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KCC만의 독특함을 살리면서도 쉽고 명확하게 ESG 경영 현황을 알릴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ARC 어워즈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KCC는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ESG 경영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는 ARC 어워즈 대상 수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orean Readers’ Choice Awards) 7년 연속 수상,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주관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 수차례 수상 등 이해관계자들이 KCC의 ESG 경영활동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메시지 전달력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3,000
    • -1.4%
    • 이더리움
    • 3,38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44%
    • 리플
    • 2,090
    • -1.6%
    • 솔라나
    • 125,400
    • -1.1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2%
    • 체인링크
    • 13,600
    • -0.6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