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15미터 대형 ‘벨리곰’, 뉴욕 맨하탄 간다

입력 2022-09-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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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中業 수출지원 프로그램 연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롯데홈쇼핑은 미국 뉴욕 맨해튼 관광명소 '피어17'에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을 전시하는 '어메이징 벨리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미국 뉴욕 맨해튼 관광명소 '피어17'에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을 전시하는 '어메이징 벨리곰'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미국 뉴욕 맨해튼 관광명소 ‘피어17’에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을 전시하는 '어메이징 벨리곰'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해외진출은 본격화한다. 실제 벨리곰 공식 유튜브 해외 시청자 비율은 약 40%에 달한다.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뉴욕 맨해튼 남동부에 위치한 ‘피어17’ 야외 공간에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진행한다.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을 설치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롯데홈쇼핑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NYC’와 연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목적으로 수출 상담회 참가자 및 현지 관람객 대상 전시를 선보인다. ‘피어17’, ‘타임스퀘어’ 등 뉴욕 유명 관광지에 ‘벨리곰’이 출연하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은 지난 4월 잠실 공공전시로 국내에 캐릭터 붐을 일으킨 이후 오프라인 전시, 팝업스토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K-컬처가 인기가 오르고 있는 뉴욕에서 초대형 전시를 기획했다. 이를 계기로 ‘벨리곰’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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