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댕댕이’ 어디에 맡기지?

입력 2022-09-09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에 사는 김 모씨(20대)는 귀경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기르는 고양이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3년 만에 함께 고향에 가려고 했는데, 얼마 전 태어난 조카가 다칠 수 있다며 혼자 내려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김 씨 같은 고민을 하는 애견ㆍ애묘인들이라면 반려동물 전용 호텔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수의사들이 매일 반려동물의 상태를 확인하는데다, 보안카메라가 작동돼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이 3만~5만원으로 다소 비싼 데다, 연휴 일주일 전에 대부분 마감되지만 ‘빈 방’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좋다.

낯선 환경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동물이라면, ‘펫ㆍ캣 시터’도 있다.이들은 배변 치우기·산책·식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의 집에 와서 잠깐씩 돌봐주는 ‘방문 시터’와 펫시터의 집으로 반려동물을 데려가서 돌봐주는 ‘위탁 시터’로 나뉜다. 돌보미 비용은 2시간에 4만 원 선이며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지자체가 나서는 경우도 있다. 강원도는 18개 시·군 홈페이지에서 추석 연휴 기간 반려동물 호텔링을 진행하는 위탁업소 정보와 공공장소 반려동물 동행 및 예절 캠페인 등을 홍보한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5,000
    • -1.19%
    • 이더리움
    • 2,98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1%
    • 리플
    • 2,041
    • -0.05%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3%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