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M C&C, SM 670조 규모 ‘네옴시티’ 수주 추진에 강세

입력 2022-08-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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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화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앞세워 670조 원(약 5000억 달러)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는 소식에 SM C&C가 강세다.

31일 오전 10시 현재 SM C&C는 전 거래일보다 19.18%(655원) 오른 4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동아일보는 SM이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국토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원 장관과 건설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부 홍해 인근에 서울의 44배 면적 미래도시를 짓는 프로젝트다. 길이 170km, 너비 200m에 이르는 친환경 직선도시 ‘더 라인’, 바다 위에 떠 있는 팔각형 첨단산업단지 ‘옥사곤’, 산악관광단지 ‘트로제나’ 등 3개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총사업비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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