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탐정] 금감원 “서울반도체 조사 사실 없다”

입력 2009-03-19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금감원에서 서울반도체와 관련 미래에셋에 대해 금감원이 조사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에 대해 본지 취재 결과 신빙성 없는 루머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금감원 관계자는 “서울반도체 관련 조사한 사실이 없다”며 “지난 달 미래에셋자산운용 정기 감사가 있었지만 서울반도체 매매와 관련된 조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전일 주식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이 서울반도체 주식을 무리하게 매수하여 감독원 감사에서 문제 제기가 된 것 같다는 루머가 퍼지며 주가는 급락했다.

전일에 이어 당일에도 서울반도체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래에셋에 대한 서울반도체 주식 매매 관련 조사설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에피밸리, 우리이티아이, 루멘스 등 LED관련주들도 덩달아 약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미래에셋의 서울반도체 매매 관련 조사설을 들었다”며 “하지만 지난 달 감사를 한 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감사 시에 투자 한도 규정을 잘 지키는지 여부에 중점을 두었고, 종목별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올 들어 LED테마 열풍이 불면서 서울반도체는 2009년에 들어 207.43%, 우리이티아이는 2009년 170.91%, LG이노텍은 74.4% 급등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반도체에 대한 루머가 돈 이유는 올 해 들어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한 순매수 물량이 이 달 18일까지 약 2백만주(2,019,055)가 넘는다는 데 있다. 지분율로 따지면 3.97%에 달한다.

제일저축은행 이동관 펀드매니저는 “서울 반도체 주가가 급등하자 어느 누군가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루머를 퍼트린 것 같다”며 “시장의 풍문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박윤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엄태욱, 윤지용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67,000
    • +1.26%
    • 이더리움
    • 3,10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52%
    • 리플
    • 2,080
    • +0.53%
    • 솔라나
    • 132,900
    • +0.3%
    • 에이다
    • 397
    • -0.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49%
    • 체인링크
    • 13,520
    • +0.3%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