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2분기 영업익 3206억…2분기 연속 최대 분기 매출

입력 2022-07-21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6%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699억 원으로 29.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59억 원으로 86.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매출ㆍ영업이익ㆍ순이익 모든 면에서 사상 최대 기록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기존 최대치였던 직전 분기 2160억 원과 시장 컨센서스 2300억 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사업별로 보면 트레이딩분야에서는 철강재와 철강원료 판매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2% 오른 11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식량소재 트레이딩 또한 대두 판매 확대와 합성고무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에너지사업은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가격이 상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19% 상승한 104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투자법인 측면에서는 인도네시아 팜유사업 법인인 PT.BIA와 호주 천연가스 사업 법인인 세넥스에너지의 성과가 돋보인 가운데,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도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투자법인 전체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상승한 103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반기 경기침체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꾸준한 실적 창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1,000
    • -0.83%
    • 이더리움
    • 3,41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8,100
    • -1.37%
    • 리플
    • 1,978
    • -3.98%
    • 솔라나
    • 134,300
    • -2.96%
    • 에이다
    • 290
    • -4.92%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99%
    • 체인링크
    • 15,710
    • -2.48%
    • 샌드박스
    • 48.45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