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천국&지옥] 바이오니아, 탈모 기능성 화장품 안전성 최고 등급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2-07-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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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바이오니아는 전일 대비 29.85%(7850원) 오른 3만4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바이오니아의 탈모화장품이 독일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바이오니아는 이날 유럽 출시를 준비 중인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가 독일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인 ‘엑셀런트 5-STAR’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세림B&G는 전 거래일보다 29.90%(930원) 올라 4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림B&G는 친환경 패키징 전문업체로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반 필름과 포장재를 제조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친환경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세림B&G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미 연방총무청(GSA)는 7일(현지시간) 연방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GSA는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승일은 전 거래일 대비 29.69%(3400원)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승일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해 공시규정상 공시대상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다고 했다. 공시시한은 이달 11일이다.

이외에 SK5호스팩은 전날보다 29.90%(1160원) 오른 5040원에 거래를 마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씨엔플러스는 29.78%(123원), 제넨바이오는 29.75%(525원) 올랐다.

반면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신진에스엠은 이날 15.90%(1900원) 급락했다. 7일 한국거래소는 신진에스엠에 대해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신진에스엠은 이날 “유통주식수 확대 등을 위한 무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1개월 이내 또는 확정되는 즉시 공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씨에스베어링(11.27%), 공구우먼(10.86%), 골드앤에스(9.23%) 등도 주가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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