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트론바이오, 9억 달러 규모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해지

입력 2022-06-2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트론바이오는 라이소반트와 2018년 11월 체결한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SAL200관련 계약에 대해, 해지를 요청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수용하고 모든 권리와 자료를 반환 받기로 했다.

해당 계약은 2018년 11월 19일 체결됐으며, 2019년 8월 28일 조건이 변경됐다. 인트론바이오는 계약금 100만 달러를 받고, 개발 단계에 따라 마일스톤 9억925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이번 계약 해지로 인해 인트론바이오가 반환해야 할 금원은 없다.

회사 측은 "SAL200은 지난해 12월 미국 FDA IND 신청 후 올해 1월 임상2상 승인을 획득했고, 임상 개시를 위한 준비가 완료돼 실제 환자 투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결정은 로이반트의 정책적인 결정이라 판단되며, SAL200의 기술적 문제나 안전성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새로운 파트너사를 물색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조속히 기술수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6,000
    • -1.72%
    • 이더리움
    • 3,362,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3%
    • 리플
    • 2,124
    • -1.26%
    • 솔라나
    • 135,400
    • -4.11%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519
    • +0.19%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57%
    • 체인링크
    • 15,190
    • -1.5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