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한국원자력연구원 방폐물시설 해체 계약 체결…원자력관계시설 해체 레퍼런스 축적

입력 2022-06-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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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CI
▲오르비텍CI

오르비텍이 원전해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레퍼런스를 쌓아 올리고 있다.

오르비텍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철거공사 상세설계 용역’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용역으로 오르비텍은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철거에 필요한 상세설계를 도출하고, 철거 계획의 규제 승인을 목표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전문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수행사항은 △시설 철거공사 상세설계 △철거 중 발생 폐기물(방사성폐기물 포함) 관리 절차 수립 △철거 중 방사선장해방어 계획 수립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 본원 내에 위치한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은 연구용 원자로 1,2호기 및 우라늄변환시설 해체과정에서 발생한 가연성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이다.

가연성폐기물에는 방사성폐기물이 포함돼 이를 처리한 시설의 철거를 위해서는 방사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오르비텍은 원전 및 원자력관계시설에 방사선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리 1호기 영구정지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해체 시장이 열린 가운데 오르비텍은 원자력관계시설 해체 및 방폐물 처리기술을 확보하는 등 해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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