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신약개발 역량 집중·해외시장 개척 강화'

입력 2009-03-13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 장안수 사장은 13일 열린 제36기 정기주주초오히에서 "한미약품은 ‘위기를 기회로’를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정하고 영업ㆍ마케팅, 연구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기본과 원칙을 재정립하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또 ▲항암 및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력 집중을 통해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민경윤, 임선민, 한창희 이사를 재선임하고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이사회 의장)을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선민 이사의 대표이사 사장 연임안을 의결했다.

이와함께 주당 625원의 현금배당(배당총액 51억원)안도 승인됐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해 11.4% 성장한 5583억원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08억원 및 710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7,000
    • +2.95%
    • 이더리움
    • 3,330,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2%
    • 리플
    • 2,171
    • +4.02%
    • 솔라나
    • 137,800
    • +5.76%
    • 에이다
    • 420
    • +7.14%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89%
    • 체인링크
    • 14,280
    • +5.15%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