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6명 "생활패턴 무너져"

입력 2009-03-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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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평소 생활패턴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ㆍ경력포털 스카우트는 13일 "최근 구직자 513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하면서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59.3%(304명)가 '그렇지 못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생활패턴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구직자 304명에게 아침 기상 시간을 물은 결과 '10시 이후'가 37.5%로 가장 많았으며 ▲10시 이전(25%) ▲7시 이전(16.4%) ▲9시 이전(6.9%) ▲8시 이전(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한 구직자들의 아침 기상시간은 '7시 이전'이 29.2%로 가장 높아 비교적 일찍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자들은 생활패턴과 상관없이 하루 일과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력서 지원'이 25.9%로 가장 높았으며 ▲외국어 공부(18.5%) ▲기타(14.8%) ▲운동 및 여가활동(12.5%) ▲모임 등 인맥 쌓기(11.1%) 등이 뒤를 이었다.

1일 평균 취업사이트에 머물고 있는 시간은 '1~3시간(44.4%)'이 가장 많았으며 ▲1시간 미만(37%) ▲3~5시간(7.4%) ▲5~7시간(5.5%)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스카우트 임웅환 사장은 "구직활동을 하면서 생활의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며 "바쁜 구직활동 스케줄을 유지하도록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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