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GS칼텍스 신용등급 'BBB'로 하향 조정

입력 2009-03-1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GS칼텍스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S&P는 12일 GS칼텍스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 및 장기 외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조정했다.

GS칼텍스의 단기 기업 신용등급은 'A-2'로 유지되지만 장기 기업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S&P는 발표문을 통해 "설비투자 등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차입금을 늘린데다 영업 현금 흐름과 수익성이 동시에 나빠지면서 재무 상태가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등급 하향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 배경에 대해 "심각한 마진 하락 및 수요 감소로 인해 정유 산업의 향후 전망이 매우 부정적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무디스는 GS칼텍스의 선순위무담보채무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Baa2'로 한 단계 하향조정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1,000
    • +0.48%
    • 이더리움
    • 2,997,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7%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5,800
    • +0.56%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73%
    • 체인링크
    • 13,15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