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풋볼런던 평점 10점…“팀이 필요로 할 때 제 역할”

입력 2022-05-27 14:37

손흥민, 풋볼런던 평점 10점…“팀이 필요로 할 때 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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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뉴시스)
▲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영국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27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을 종합하며 토트넘 선수단에 대한 평점을 매겼다. 선수별로 평점을 부여했는데 손흥민이 유일하게 10점 만점을 받았다. 팀 내 최고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팀이 필요로 할 때, 항상 제 역할을 했다. 공동 득점왕에 오르고, 해리 케인과 합작 골 신기록을 세우는 등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3골(7도움)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 득점왕이다.

매체는 “4년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자신감, 경기력이 떨어졌을 때에도 항상 팀을 위해 노력했다”고도 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가세한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란히 평점 9점을 기록,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손흥민 단짝 공격수 케인을 비롯해 수비수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평점 8.5점을 기록했다. 골키퍼 위고 로리스,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수비수 벤 데이비스는 8점을 받았다.

풋볼런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평점 9.5점을 줬다. 시즌 도중 부임해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 공로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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