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사회공헌] IBK기업은행, 코로나 피해 소외계층·의료진 위해 팔 걷어

입력 2022-05-23 06:00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과 현장 의료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발생하자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모인 ‘사랑의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의료진을 위해서 냉장고도 지원했다. 작년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방호복을 벗지 못하는 현장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을 위해 ‘IBK희망냉장고’를 설치해 간식꾸러미(1억5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휴식 시간에도 외부 이동이 어려운 현장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소 내에도 냉장고를 설치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에 이재민용 구호키트 400개(50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구호키트는 세면도구, 마스크, 속옷, 모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진천군, 아산시, 대구광역시 등에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가족을 위한 ‘중소기업어린이집’ 건립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18년 4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을, 2019년 3월 구미공단에 두 번째 어린이집인 ‘IBK 구미사랑 어린이집’을 각각 개원했다.

어린이집에는 남동공단 소재 30여 개 중소기업, 구미공단 소재 50여 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기업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할 수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 편의를 고려해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을 도움으로써 중소기업 동반자의 역할을 이어나가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재난, 재해 등 국가적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긴급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총 9400여 회, 약 24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 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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