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19일 오전 네이버는 26만6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네이버는 소폭 올라 전날보다 3.25% 내린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 후반으로 갈수록 마진이 개선될 여지는 많아 보인다”며 “네이버의 중장기적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입력 2022-05-19 09:20

네이버가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19일 오전 네이버는 26만6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네이버는 소폭 올라 전날보다 3.25% 내린 2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연 후반으로 갈수록 마진이 개선될 여지는 많아 보인다”며 “네이버의 중장기적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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