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돌아온 전해철 "문재인 정부 정책 이어져야...지선 승리 절실"

입력 2022-05-15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전해철 전 장관.  (연합뉴스)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전해철 전 장관.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문재인 정부의 좋은 정책과 방향성을 잇지 못해 안타깝다"며 정책 계승 의지를 밝혔다.

전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와 당에서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려고 한다. 당장의 지방선거 승리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남겼다.

그는 "국민이 민주당과 대한민국 정치에 바라는 것을 듣고 실천하는 데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선 정치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선거제도 개혁 등 대선 과정에서 제시된 의제들을 중심으로 이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당을 향해선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가 정착되고 실제 작동돼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 내부 구성원을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정당성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에 필요한 구조적 변화를 고민하고, 의회에서 구현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염두하고 사실상 당권 출마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6,000
    • +1.22%
    • 이더리움
    • 3,214,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17%
    • 리플
    • 2,046
    • +1.84%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5
    • -2.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70
    • +3.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