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사조동아원, 밀 가격 다시 톤당 400달러 돌파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5-09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조동아원이 밀 가격 강세 지속에 따라 급등세를 보인다. 사조동아원은 9일 오전 10시 52분 기준 전날보다 6.56%(125원) 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안정세를 찾아가던 밀 가격이 다시금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원맥을 가공해 판매하는 제분사업부문과 가축 및 양식어류의 사료를 판매하는 생물자원사업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원맥은 밀가루의 원료가 되는 아직 빻지 아니한 밀을 뜻한다.

이날 시카고선물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밀 가격은 톤당 402.7달러로 전일보다 2.8%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인 258달러보다 56% 높은 수치다. 4월 평균이었던 391.84달러와 비교해도 2.77% 오른 수치다.

밀 가격 강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영향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밀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서 수출 비중이 약 25%를 차지한다. 곡물 수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편, 국제 밀 가격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후 20% 이상 급등했다. 1월 평균 톤당 284달러였던 밀 가격은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96달러, 3월 407달러로 꾸준히 상승했다. 가격은 지난달 평균 391.84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는 듯했으나 다시 400달러대로 올라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창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9,000
    • +0.23%
    • 이더리움
    • 3,43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2
    • +0.81%
    • 솔라나
    • 139,300
    • +0.65%
    • 에이다
    • 427
    • +2.15%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17%
    • 체인링크
    • 14,520
    • +1.1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