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글로벌 증시 급락소식에 하락출발

입력 2009-03-0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유럽증시의 급락소식에 국내증시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52포인트(-1.52%) 내린 356.64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증시는 중국의 경기부양 발표 무산에 따른 실망 매물과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81.40포인트(4.09%) 떨어진 6594.44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997년 4월 이후 약 12년 만에 처음이며 다우존스 30개 종목중 22개 종목이 수년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국내증시는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억원, 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출판매체복제(-2.49%), 디지털컨텐츠(-2.46%), 기타서비스(-2.37%), 금속(-2.34%), 방송서비스(-2.15%), 소프트웨어(-2.00%), 인터넷(-2.27%) 등이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셀트리온(2.19%)과 서울반도체(0.56%)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다.

이날 상한가 6종목을 더한 201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666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59,000
    • +0.02%
    • 이더리움
    • 3,46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0.54%
    • 리플
    • 1,964
    • -1.95%
    • 솔라나
    • 139,800
    • +3.79%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070
    • +1.97%
    • 샌드박스
    • 48.3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