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불나방 꺾고 슈퍼리그 첫 1승…완벽한 리벤지 매치

입력 2022-04-27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구척장신이 불나방에 1-0 승리를 거뒀다.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본격적인 슈퍼리그가 시작된 가운데 구척장신과 불나방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슈퍼리그 진출 팀답게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갔다. 서로의 골문을 노렸으나 번번이 실패하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먼저 선제골을 터트린 것은 구척장신이었다. 전반 10분 김진경이 가볍게 코너킥으로 올린 볼을 이현이가 다시 김진경에게 패스했고 김진경은 그대로 슛을 시도, 슈퍼리그 1호 골을 터트렸다.

1-0으로 후반전이 시작된 가운데 불나방은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맹공격을 퍼부었다. 박선영이 쏜 공을 서동주가 세컨드 볼로 처리하며 위험한 순간을 만들었지만, 골키퍼 아이린에게 막혔다. 리그 최강 수비를 자랑하는 구척장신의 골문을 쉽게 열진 못한 것.

경기 종료를 앞두고 불나방의 하석주 감독은 골키퍼 안혜경을 빼고 서동주를 투입하는 등 공격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불나방은 구척장신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하고 1-0으로 패했다.

지난 시즌 전 경기에서 승리하며 디펜딩 챔피언 타이틀을 달았던 불나방은 구척장신에게 처음으로 패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7개월 전 1-3으로 불나방에 대 패했던 구척장신은 이번 경기를 통해 리벤지 매치에 성공, 귀중한 1승을 얻어냈다.

한편 다음 주에는 FC국대패밀리와 FC개밴져스의 경기가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47,000
    • +0.21%
    • 이더리움
    • 4,58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53%
    • 리플
    • 3,039
    • -1.3%
    • 솔라나
    • 204,600
    • +2.2%
    • 에이다
    • 573
    • +0.35%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10
    • -1.02%
    • 체인링크
    • 19,360
    • +0%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