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뚝섬에 110층 빌딩 건립 본격화

입력 2009-03-0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이 서울 성동구 뚝섬 일대에 110층짜리 초고층 빌딩을 짓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3일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부지(2만2924㎡)에 110층짜리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도록 토지의 용도를 변경해 달라는 '도시계획 용도변경 협상 제안서'를 성동구청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안서는 현재 1종일반주거지역인 삼표레미콘부지의 용도를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용도변경이 이뤄지면 110층짜리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착공예정시기는 내년 상반기며 완공시기는 2014~2015년이며 지상 3~5층에는 컨벤션센터가 들어서고, 6~25층에는 연구.개발센터, 26~110층에는 대형 호텔 및 사무실이 들어선다.

성동구는 이번 주 중 현대차그룹으로부터 받은 제안서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후 60일 동안 타당성을 검토한 뒤 현대차그룹에 수용 여부를 통보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6,000
    • +1.14%
    • 이더리움
    • 2,66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07%
    • 리플
    • 1,510
    • -1.05%
    • 솔라나
    • 105,100
    • +0.67%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580
    • -0.52%
    • 샌드박스
    • 58.82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