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9만7609명 확진…전날 동시간 대비 2배 이상 급증

입력 2022-04-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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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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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자는 전날 동시간 대비 144.27%(5만7651명) 증가한 9만7609명으로 나타났다.

전날에는 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으나 이날 다시 검사 수가 늘면서 다시 증가 추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430명(51.7%)으로 전체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7241명 △서울 1만7621명 △경남 5769명 △인천 5568명 △대구 5256명 △충남 4989명 △전북 4976명 △전남 4633명 △경북 4551명 △부산 3548명 △강원 3144명 △광주 2946명 △대전 2808명 △울산 2387명 △충북 1218명 △제주 757명 △세종 197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근 일주일 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 21만732명 → 13일 19만5397명 → 14일 14만8431명 → 15일 12만5846명 → 16일 10만7916명 → 17일 9만3001명 → 18일 4만7743명으로 일평균 약 13만27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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