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시장 진출 모색

입력 2009-03-03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성그룹이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뉴질랜드영상협회(NZISI)와 '디지털 콘텐츠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영상협회는 뉴질랜드 디지털콘텐츠 대표단체이다.

대성그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콘텐츠시장 진출의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MOU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양해각서 체결 후 6개월 이내에 첫 구체적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3자가 합의함에 따라 영화공동제작을 포함한 공동 기획안이 올 상반기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성그룹은 뉴질랜드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디지털콘텐츠 투자환경 조성,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회장은 "이번 MOU는 한국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훨씬 앞당기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류열풍을 불러온 우리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능력과 뛰어난 IT 기술이 반지의 제왕, 킹콩 등 세계적인 작품을 만들어낸 뉴질랜드 영화산업의 글로벌 기획력, 마케팅 노하우와 결합된다면, 한·뉴 양국의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그룹은 출판사업 진출, 영화펀드, 드라마펀드, 게임펀드, 음원펀드 등을 운영하며 콘텐츠 분야에 투자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0,000
    • +1.81%
    • 이더리움
    • 3,42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85%
    • 리플
    • 2,107
    • +1.35%
    • 솔라나
    • 126,400
    • +1.61%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3.42%
    • 체인링크
    • 13,750
    • +2.0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