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변동성장 “중대형주 매매급소 따로 있다” _ 하이리치

입력 2009-03-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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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극심한 변동성장을 연출한 2월 4째주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 1일 발표했다.

추천주를 통한 실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트랜드 매매의 선두주자 ‘닥터제이’가 차지했다. 2~3위는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과 바닥권 급등주 매매의 1인자 ‘반딧불이’가 선정됐다.

 ■ 투자성공률 80% 이상, 대형주 위주로 30% 이상 고수익

2월 4째주는 지속되는 롤러코스트 장이 이어지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수립에 난항을 겪게 했다.

이처럼 예측불허의 장에서도 불구하고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닥터제이’는 HMC투자증권, 케이아이씨, LG디스플레이 등 중대형주의 매매급소를 포착해 주간 14% 가량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2월 2째주 11%, 3째주43%, 4째주 16%의 누적수익을 확보하며 3주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초심’은 지난 주 조아제약, 인포피아, 동우 등의 테마주를 통해 16% 이상을 확보했다.

또한 ‘반딧불이’는 성광밴드, 이건창호, NHN, 성우하이텍을 공략해 13% 이상의 누적수익을 기록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이번에 1~3위를 차지한 ‘닥터제이’, ‘초심’, ‘반딧불이’는 2월 2째주에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는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이다”며 “특히 이들이 극심한 변동성 장에서도 공략 종목의 투자성공률이 모두 80% 에 달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관련,“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 매주 애널리스트들이 기록한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방송시청률과 철저한 회원평가제를 통한 인기도 등을 반영해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 VIP방송이용권 4매 지급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현 증시는 미 상업은행들의 국유화 조치 단행 가능성과 동유럽 국가들의 디폴트 선언 우려감과 함께 지속 되는 환율급등세로 예측불허의 장이 전개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하이리치 무료회원 가입 시 지급하는 2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VIP방송이용권 4매'을 활용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하이리치 VIP방송이용권을 활용하면, VIP회원들에게만 공개되는 비공개 핵심 주도주, 개별 테마주 등의 특급정보를 여과 없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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