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위기는 기회, 선취매 가능한 저평가 종목!

입력 2009-02-24 10:30 수정 2009-02-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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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정책지원에 대한 기대로 엿세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그 어느 때보다 개인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이 때 한국증시의 No.1 리포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수익률 상위 전문가인 웨스트칸의 추천포인트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문제는 환율시장에서의 원 달러 약세다. 원화는 오늘 정부의 개입으로 1485원대로 마감을 지었지만, 북한문제로 인한 지정학적인 위험, 유럽의 금융위기 문제, 미국의 상업은행 처리 문제, GM 자동차 처리 문제 등으로 1500원대 이상 갈 것으로 보는 것이 다수설이다.

그런데 필자는 달리 생각한다. 필자가 나열하는 악재는 모두가 알고 있는 악재이다. 모두가 아는 호재가 더 이상 호재가 아닌 악재가 되듯이 모두가 아는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닌 호재가 된다. 즉 환투기 세력 입장에서는 필자가 나열하는 악재를 이용하여 서서히 이익실현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가 있다. 기술적 분석상 원 달러는 이번에 1550원 쪽으로 살짝 상승한다고 하여도 이격도가 쌍봉을 치고 1차적으로 1150원 2차적으로 1035원까지 급락할 자리에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원 달러 환율이 촉발된 국내증시 조정은 거의 막바지에 와 있다고 볼 수가 있다. 원 달러 환율이 안정되면 거기에 따른 수혜주를 연구해야 할 시점이다.

작년 11월21일부터 올해 1월말 경까지의 랠리도 환율 안정감을 발판으로 하여 내수 관련주에서도 건설주, 은행주, 증권주가 주도하였는데 이들이 최근에 깊은 조정후에 다시 재 상승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당시에 중소형주 테마가 겹쳐서 진흥기업이 150%, 삼목정공이 150% 수익률을 발생시켰다.

필자는 여기에 해당한 종목에서 그 당시에 시세를 내지 못한 진흙 속에서 묻힌 흑진주를 추천 드리고자 한다.

첫째) 현재 회사를 청산하면 주주들에게 배당되는 몫이 32000원인데 주가가 4900원대이다 . 차라리 회사를 해산하여 주주들에게 배분하는 것이 차라리 좋다고 할 정도로 저평가되었다. 이것은 미국발 금융위기 덕분에 이런 흑진주가 묻혀 있는 것이다.

둘째) 이렇게 저평가 된 종목을 누가 내버려 두겠는가? 서서히 거대한 M&A 발생 조짐이 보이고 있다.

셋째) 정부의 정책수혜주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대여서 이자부담이 전혀 없는 수혜주이다

넷째) 대규모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250조원이라는 시중 부담자금의 일부가 입성하여 매집을 거의 완료하였다고 본다. 5년 평균 영업이익 400억대 회사가 시가총액이 300억 초반인데 누가 내버려둘까?

다섯째) 비둘기가 날아가는 형상이다. 3월 달 위기설이 팽배하지만 반영된 악재이고, 시중에 100년 만에 가장 유동성이 풀린 상황에서 원 달러 환율시장에서 약간만 안정된 기운을 보여주면 날라가 버린다. 모두가 공포심을 느낄 때 선도세력은 매집을 완료하고 비상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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