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ㆍ삼성전자, 세계 최초 5G 단독모드 옵션4 기술검증…MWC 2022서 공개

입력 2022-02-24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이번 MWC 22 전시관 ‘5G & Beyond’ 주제 전시를 통해 5G 단독모드(SA·Stand Alone) 상용망 장비 환경에서 ‘5G 옵션4’ 기술을 검증한 사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이번 MWC 22 전시관 ‘5G & Beyond’ 주제 전시를 통해 5G 단독모드(SA·Stand Alone) 상용망 장비 환경에서 ‘5G 옵션4’ 기술을 검증한 사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SKT)과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 2022에서 5G 단독모드(SA)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개한다.

SKT는 이번 MWC 2022 전시관 ‘5G & Beyond’ 주제 전시를 통해 5G SA 장비 환경에서 '5G 옵션4' 기술을 검증한 사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옵션4 기술은 5G 코어에 4G LTE 기지국과 5G 기지국을 함께 연결하는 차세대 5G SA 표준 기술이다. 비단독모드(NSA) 대비 속도 저하가 없으며 서비스나 상황에 맞게 5G 단독 또는 LTE와 합쳐 사용할 수 있다. 5G 코어와 기지국 장비만을 이용하는 SA 기술인 '옵션2'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방식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사진제공=SK텔레콤)

SKT와 삼성전자가 공개하는 '5G 옵션4' 기술은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서도 검증을 마쳤다. SKT와 삼성전자는 최근 SKT 분당 연구소에서 '5G 옵션4'를 활용해 NSA와 같은 수준의 통신 속도를 달성하면서 SA의 특화 기능 검증도 마무리했다.

올해 SKT는 추가적인 필드 검증을 마친 뒤 내년에는 옵션 4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및 칩셋 제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SKT와 삼성전자는 향후 옵션4가 본격적으로 도입됐을 때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원격 로봇·중장비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에 진일보한 5G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기술전략그룹장은 "이번 5G 옵션4 기술을 접목한 검증 과정을 통해 5G 단독모드만 사용하는 옵션2 대비 향상된 성능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향후 SKT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차세대 5G 단독모드(옵션4)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관 SKT 인프라기술담당은 "5G 옵션4는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성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LTE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해 5G기술 진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관련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0,000
    • +2.8%
    • 이더리움
    • 3,234,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
    • 리플
    • 2,033
    • +2.88%
    • 솔라나
    • 124,100
    • +2.31%
    • 에이다
    • 386
    • +5.46%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53%
    • 체인링크
    • 13,620
    • +4.85%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