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선수 강한, “친형도 아닌데…” 정우성 미담 공개…수술비 수천만원 지원

입력 2022-02-23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봅슬레이 선수 강한. (출처=KTV 유튜브)
▲봅슬레이 선수 강한. (출처=KTV 유튜브)

봅슬레이 선수 강한이 배우 정우성에게 수술비를 지원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KTV의 웹 예능 ‘꼰대 할매’에서는 강한이 출연해 “정우성 형이 수술비를 몇천만 원씩 계속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한은 2019년과 2022년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이 무산되었다.

이에 대해 “수술비 낼 형편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재활 치료 비용을 직접 벌었다”라며 “우리나라에서 재활은 비급여 항목이라 본인이 부담해야 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잠시 주저하던 강한은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미담 식으로 정우성 형의 얘기를 꼭 하고 싶다”라며 “우성이 형은 친형이 아닌데도 거의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형이 수술비를 몇천만 원씩 계속 지원해주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한은 고등학교 시절 방문한 부산국제영화제의 한 카페에서 정우성을 처음 만났다. 당시 강한은 정우성을 잘 몰라 시큰둥했지만, 이 인연은 더없이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했다.

강한은 “형 덕분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오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 저 또한 성공해서 보답할 테니 꼭 지켜봐 달라”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강한은 1998년생으로 2019년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현재 강원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팀에서는 브레이크맨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3,000
    • +0.16%
    • 이더리움
    • 2,69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33%
    • 리플
    • 1,496
    • -1.77%
    • 솔라나
    • 104,400
    • -0.67%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0.33%
    • 체인링크
    • 11,510
    • -0.78%
    • 샌드박스
    • 58.6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