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종목추천 프로그램 '매트릭스' 화제

입력 2009-02-19 11:14 수정 2009-02-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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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사용자 모두 고수익 기록 중

서울투자기술(www.seoulint.com)에서 서비스하는 ‘매트릭스’종목추천 프로그램이 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스윙매매를 위한 급등우량주 2종목씩을 매일 추천해주는 [오늘의 추천주] 서비스에서 VPA기법으로 추출되는 추천종목들의 승률은 현재 100%를 기록하고 있다.

매트릭스 공동개발자이자 책임연구원인 윤원상(필명:네오) 연구원과의 인터뷰에서 VPA기법은 거래량을 분석하여 급소를 포착하는 매매기법인데, 종목추출 방법에 대한 리포트를 가입회원 모두에게 제공하고자 하였지만, 기법의 시장확산을 막고자, 가입회원 100명에게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의 추천주] 서비스는 종목만 추천해 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중 실시간으로 메시지(프로그램 내의 메시지창을 통함)를 내보내 주는데, 장시작전 전약후강 등의 장세예측과 그에 따른 대응전략, 추천종목의 매수/매도 시그널, 시황중계 등 투자자 편의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장하락시에도 수익을 내는 종목을 준비하는 한편, 고수익을 낼 수 있는 ELW종목에 대해 장중 실시간 매매지도 또한 준비되고 있다. (소액만 참여 가능, 직장인은 ELW 매매금지, 현물은 별도 매매전략 제시)

현재, 매트릭스 사용자 모두 수익을 기록중에 있다고 하는데, 예를들어 소개하면 2월11일(수) 추천된 2종목 각각 3%, 16%수익내고 매도, 2월12일(목)은 추천된 2종목 각각 6%, 10% 수익내고 매도, 2월13일(금)은 1종목만 추천되었는데 정확히 거래량 급소가 포착되어 급등시현 실시간 장중 고점매도되었다. 또한 2월27일(화) 시장급락장에서도 장시작 직후 9시18분 [매도] 메시지를 경고음과 함께 반복해서 제시되어 투자자 모두 수익을 유지시켰다. 지금같은 불안한 시장상황에서 투자자에게 정확한 매매 타이밍을 유도하는 이러한 서비스는 더욱 돋보인다.

윤연구원은 코스닥 우량주 장세이기에 집중적으로 코스닥 우량종목만 추천했지만, 추천전략은 시장트랜드에 따라 달라지며, 통계기법으로 시장수급을 분석하여 업종대표주를 포함하여 우량주 중심의 종목을 선별추천한다고 한다. 또한 3명의 연구원이 하루 5시간씩 종목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 말했다.

또다른 서비스 화면인 [오라클 프로젝트]는 베타계수 및 세타를 이용해 가장 확실한 종목을 자동 추출하는 시스템으로 가희 획기적이다. 차트분석은 시장참여자 모두가 하는 것이지만, 그동안 객관적 통계분석은 소수의 전문가들 만의 분석방법이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출시로 인해 개인도 통계분석 방법을 투자에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윤연구원이 투자자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고 하니 들어보자.

[윤연구원이 긴급히 전하는 말: 투자자여러분, ‘매트릭스’ 프로그램은 총5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연구중심형 회사인 서울투자기술은 매트릭스를 이용하시는 투자자 여러분께 가입비 22만원(신규가입시 1회만 납부함), 월55,000원이라는 저렴한 이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1년간 이용료 일시납(현재 40%할인 적용됨). 1년간 이용료를 결제하면 절대 유리합니다. 곧 이용료를 올릴 예정인데 연회원으로 결제하면 추가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어 1백만원 정도가 절약 됩니다. 가입시 참고하세요. 이상입니다.]

동사는 현재 성장이 예상되는 셀트리온, 동우, 메디포스트, 현대오토넷, 포휴먼 등을 집중 모니터하고 있다고 하며, 개인투자자는 앞으로 우수한 매트릭스 프로그램으로 스마트머니를 운용하는 고수익의 투자자가 될 수 있고, 확실한 매매원칙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매트릭스 프로그램 다운로드] www.seoulint.com

서울투자기술 (전화문의 : 031-414-8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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