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코, 재벌 부회장과 부적절한 만남 부인…“수차례 카톡 왔으나 예의 지킨 것”

입력 2022-01-13 18:47

▲이코코 해명. (출처=이코코SNS)
▲이코코 해명. (출처=이코코SNS)

가수 겸 유튜버 이코코가 자신을 둘러싼 재벌 그룹 A 전 부회장과의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12일 이코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적인 소속사를 가지고 있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저의 일을 많이 도와주고 계신다”라며 “즉각적으로 저의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워 입장표명이 늦어졌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이코코는 A 전 부회장과의 인연으로 tvN ‘환승연애’에 섭외되었으며 앨범 발매 후 유통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이코코는 2020년 어머니의 지인으로부터 A 전 부회장과의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A 전 부회장을 처음 만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자리 이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실제 대면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 전 부회장으로부터 개인적인 카톡이 수차례 온 적이 있으나, 어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수준에서 한두 번 답변했을 뿐, 단 한 번도 양심에 어긋나는 메시지를 나눈 적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환승연애’ 섭외 역시 개인 SNS 이미지를 보고 진행됐으며 두 달 동안 전화 인터뷰, 현장 인터뷰를 통해 최종 출연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결코 부적절한 섭외 과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앨범 유통 특혜에 대해 “대부분의 가수가 사용하는 앨범 유통 표준계약서를 통해 계약하고 발매했다. 어떠한 특혜도 받지 않았다”라며 “부끄럽지만 앨범 유통 수익도 몇만 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내역도 공개할 수 있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코코는 “팬분들이 이번 일로 큰 상처를 받으셨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 그럼에도 저를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들이 염려할만한 일은 결코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A 전 부회장과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나눈 메시지가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이 대화에는 다소 부적절한 대화가 담겼으며 A 전 부회장이 해당 연예인의 섭외, 음반 유통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가장 거론됐으며 최예나 측은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지목된 이코코 역시 해명문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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