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직원 3000명 코로나19 감염

입력 2022-01-1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로 인력난 심화ㆍ일부 지역 악천후 영향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직원들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2020년 4월 근무하고 있다. 시카고/AP연합뉴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직원들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2020년 4월 근무하고 있다. 시카고/AP연합뉴스

미국 대형 여객 항공사 유나이티드 소속 직원 30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시작된 항공 대란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CNN은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 중 300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여객기 운항 일정을 한시적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스콧 커비 최고경영자(CEO)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연말·연초 연휴 시즌 영업 부담이 커졌고, 고객 혼란으로 이어졌다"며 "고객을 돌볼 인력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단기 비행 일정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항공편을 얼마나 줄일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 미국의 허브 국제공항인 뉴욕 인근 뉴어크 공항에 배치된 직원 중 3분의 1이 최근 하루 동안 병가를 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항공사들도 항공편을 줄이고 있다. 제트블루 항공은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인력난을 이유로 전체 일정 10%에 달하는 약 1280편의 항공편을 줄였다. 미국 일부 지역 악천후가 지속되는 점도 운항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호르무즈 이어 아람코까지…중동 ‘석유 동맥’ 다시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8,000
    • -0.43%
    • 이더리움
    • 3,38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1.67%
    • 리플
    • 1,852
    • -0.54%
    • 솔라나
    • 145,000
    • -1.23%
    • 에이다
    • 318
    • -1.55%
    • 트론
    • 449
    • +0.67%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96%
    • 체인링크
    • 17,430
    • -1.41%
    • 샌드박스
    • 78.6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