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업종, 올해가 더 좋아 '비중확대'-대신證

입력 2009-02-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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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7일 타이어 업종에 대해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좋아보이는 업종이라며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 수요 감소로 타어어 메이커들의 OE(신차용 타이어) 부문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RE(교체용 타이어)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과 지난해 10월부터 하락 기조에 접어든 천연고무 및 합성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하락의 손익 반영시점이 올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타이어산업은 공급자 측면에서 제품의 가격 결정이 매력적인 산업"이라며 "내수시장의 경우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실행하기가 매우 용이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시장의 RE 수요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타이어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국관련 지분법 손실 부담은 올해에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국내 주요 타이어 3사 가운데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의 순서로 투자매력도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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