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김연아의 ‘씽씽송’ 인기에 힘입어 김연아가 직접 부른 ‘씽씽송’을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으로 제작해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보다 참여 인기가 높아 한 달간 진행 예정이었던 ‘씽씽’ 이벤트는 10시간이 채 안 돼 종료됐다.
삼성전자는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쇄도하는 추가 제작 요청으로 16일 김연아 ‘씽씽송’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벨소리는 하우젠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휴대폰으로 전송된 SMS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