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탑픽’ 제시...주주환원 요인 기대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1-12-2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주주환원 요인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지난 24일 종가 대비 49.38%(4430원) 높은 1만3400원으로 제시했다.

27일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83배로 제시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용은 각각 10.5%, 14.3%를 전망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 탑픽(Top Pick)으로 미래에셋증권을 제시한다”며 “섹터요인에서의 마이너스 요인은 제한적인 가운데 싱가포르 기술 유니콘 기업 그랩(Grab)을 포함한 사전 기업공개(pre-IPO)나 대체투자 관련 매매평가익 강세가 지속될 것이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추가로 진행되면서 주주환원 요인도 재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현재처럼 낮은 수준에서는 거래대금이 악재에는 둔감하게 호재에는 민감하게 비대칭적으로 반응할 전망”이라며 “주가가 저평가라는 인식 아래 증권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1~23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2000억 원이다. 이는 올해 1월 기록한 42조1000억 원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다. 이 영향으로 증권업 종목의 주가도 저평가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백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지표가 둔화되면서 증권업종 전반의 주가는 내년 감익 우려를 선반영했다”며 “증권업 거래대금의 저점 확인이 중요한 시점이며 투자자나 계좌 수, 투자금액 등 양적 지표를 감안할 때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 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고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6,000
    • -2.32%
    • 이더리움
    • 2,516,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1%
    • 리플
    • 1,672
    • -1.65%
    • 솔라나
    • 105,000
    • -3.31%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7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4.15%
    • 체인링크
    • 11,500
    • -3.12%
    • 샌드박스
    • 79.58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