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니아' 정용진 부회장,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오픈 추진

입력 2021-12-23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건설이 운영 맡아…정 부회장 SNS 통해 골프에 관한 관심 자주 드러내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출처=정용진 부회장 SNS)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출처=정용진 부회장 SNS)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골프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신세계건설은 내년 중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트리니티 GX'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장소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니티 GX는 최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스윙 분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가 골프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정 부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정 부회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골프 관련 사진을 올리는 등 골프에 관한 관심을 수시로 드러낸 바 있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골프 아카데미 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골프 관련 사업에 뛰어들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세계TV 쇼핑은 최근 특허청에 의류, 신발 등을 대상으로 '시선교란(SISUNGYORAN)'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시선교란은 정 부회장이 SNS에 자신의 골프 패션을 수식할 때 주로 쓰는 표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1.4%
    • 이더리움
    • 3,18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2.27%
    • 리플
    • 2,054
    • +1.73%
    • 솔라나
    • 129,100
    • +3.2%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534
    • +0.95%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4,480
    • +2.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