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박창규 공동 대표이사 선임...해외사업 강화

입력 2009-02-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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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박창규 전 대우건설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창배 현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체제를 갖추게 됐다.

박 사장은 1949년 생으로 경복고등학교,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대우건설에 입사했다.

1997년 대우건설 이사, 2003년 전무이사, 2005년 대우건설 부사장을 거쳐 2006년 11월부터 2007년까지 대우건설 사장을 역임했다.

롯데가 박 사장을 영입한 데 대해 업계에서는 그가 토목 전문가인데다 해외 영업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다.

박 사장은 대우건설 시절부터 토목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 통했다. 박 사장은 특히 1982년 대우건설 리비아 현장 근무를 시작으로 92년 파키스탄 2공구 현장 소장을 역임하는 등 해외건설에 다양한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신규선임>

▲ 대표이사 사장 박창규

<승진>

▲ 전무 김치현

▲ 상무 김인섭, 이상환, 전병일

▲ 이사 강찬희, 우명하, 이강훈, 이상근, 이상열, 김광현

▲ 이사대우 고수찬, 김성수, 박성원, 손이정, 안재홍, 이경석, 허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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