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리스크, 과도한 해석 경계해야"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1-11-29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오미크론 리스크에 대해 과도한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시장은 2021년 11월 26일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강한 반응을 보였다"며 "WTI(서부텍사스원유)가 13% 하락하고, 미국 증시는 2%를 넘어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6bp 하락하면서 리스크를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빠른 전파력을 가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분명히 금융시장에 부정적이지만, 이번 조정이 단순히 오미크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지는 의문"이라며 "더욱이 아직 오미크론에 대한 심각성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인 조정 가능성과 언택트와 컨택트 등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기도 조금은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게 확진자 추이를 무시할 이유는 아니라는 의견도 분명히 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당장 변이바이러스가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확진자 추이를 무시할 이유는 없다"며 "유럽의 확진자 수는 2020년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증감을 이미 넘어선 상황이며, 이는 충분히 유럽의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이어 "단순히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이슈만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회복 속도 차이에 따른 경기회복 격차도 달러 강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판단"이라며 "동일한 의미로 최근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는 충분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9]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2026.01.09]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기타유가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39,000
    • -1.39%
    • 이더리움
    • 4,324,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0.91%
    • 리플
    • 2,790
    • -1.45%
    • 솔라나
    • 186,400
    • -0.75%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30
    • -0.72%
    • 체인링크
    • 17,780
    • -1.44%
    • 샌드박스
    • 20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