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팝핀·팝핑’ 댄스 용어 논란에도 의연…“다들 만세, 콘서트 파이팅!”

입력 2021-1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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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8크루 리더. (출처=모니카SNS)
▲'스트릿 우먼 파이터' 8크루 리더. (출처=모니카SNS)

댄서 모니카가 댄스 용어 논란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사진 너무 멋져”라는 글과 함께 ‘스우파’ 리더들과의 화보 사진을 공유했다. 댄스 용어 논란이 불거진 지 약 이틀만이다.

앞서 모니카는 지난 20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댄스 강의를 진행했다가 ‘팝핀·팝핑’ 용어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모니카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Popping)이라고 하는데 ‘g’를 빼서 ‘팝핀’(poppin)이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가 댄서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방송 이후 약 100여명의 댄서들이 SNS를 모니카의 발언을 지적했으며 이를 지켜본 팬들은 “단체로 사이버블링(사이버상에서 특정 인물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행위)하는 거냐”라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계속되는 논란에도 모니카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날 SNS를 통해 ‘스우파’에서 함께 활약한 리더들과의 화보를 공개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니카는 “다들 만세. 콘서트 파이팅이야. 우리 모두”라는 글을 남기며 다가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모니카가 오르는 ‘스우파’ 콘서트는 최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광주, 대구, 인천에서 추가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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