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23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4%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36억3200만원, 37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리스크 증대로 국내 및 해외 고객사의 투자예산 축소 및 사업이 지연됐고, 해외사업에 대비한 선 투입 자원에 대한 회수 역시 늦어져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05 17:31
엔텔스는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23억9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4%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36억3200만원, 37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모두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리스크 증대로 국내 및 해외 고객사의 투자예산 축소 및 사업이 지연됐고, 해외사업에 대비한 선 투입 자원에 대한 회수 역시 늦어져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