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중대형 항공기 A330 운영 훈련 본격 시작

입력 2021-10-19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2월부터 순차 도입에 따른 훈련 시행

▲티웨이항공이 도입할 예정인 A330-300.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도입할 예정인 A330-300.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중대형 항공기 A330-300 도입을 위한 운항, 정비, 객실 부문 훈련ㆍ교육 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3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달 객실훈련팀의 훈련 교관들은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3박 4일간 기내안전과 운영을 위한 훈련을 받았다.

교관들은 훈련을 통해 비상탈출 및 비정상상황 대처를 위한 항공기 원리 및 시스템, 기내 숙지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앞으로 자체 교범 및 훈련사항을 개발해 객실승무원들에게 신기종 운영을 위한 기내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체 훈련 진행을 위한 A300-300 훈련시설도 훈련센터 내 설치를 완료했다.

항공기 운항을 위한 운항승무원들의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운항승무원 선발대도 싱가포르 에어버스 아시아 트레이닝 센터에 파견됐다. 내년 4월까지 차례로 조종사들이 파견돼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

운항 정비사는 다음 달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신규 항공기 정비를 위한 기종교육 실습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이 새롭게 운영할 A330-300 항공기는 전 세계 65개 항공사에서 770여 대의 항공기가 운항 중인 기종이다. 최대 11,750Km까지 항속거리가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도입 후 국내선 및 중단거리 노선 운영 후 해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호주 시드니, 크로아티아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운항을 위한 노력에 한 치의 양보 없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하늘길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0,000
    • -1.35%
    • 이더리움
    • 3,195,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1,986
    • -2.31%
    • 솔라나
    • 120,700
    • -3.05%
    • 에이다
    • 369
    • -4.6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90
    • +1.38%
    • 체인링크
    • 13,350
    • -2.4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