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눈앞에 둔 안철수, 안랩 방문…"현장 목소리 듣겠다"

입력 2021-10-1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 오후 3시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1세대 창업 선배로 경험담 공유할 듯
17일 출마설 등 대권 도전 가능성↑
20·30과 직접 소통하며 중도 확장 강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대권 도전을 눈앞에 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본인이 창업했던 안랩(AhnLab)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에 나선다. 안 대표는 1세대 창업 선배로서 경험담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 메시지를 듣는 데에 집중할 전망이다. 최근 출마 선언 가능성이 커진 만큼 20·30과 직접 소통을 통해 중도 표심을 끌어오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14일 오후 자신이 설립했던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회사 '안철수연구소'의 후신인 안랩에 방문한다. 안랩은 순수 국산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 대표는 벤처 1세대 창업 선배로서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을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고 창업가들의 현실적 고충을 들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벤처 생태계 지원을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가 이런 소통에 나선 이유는 최근 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진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함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7일 대선기획단을 출범했고, 기획단 출범 후 대권 도전을 결정하겠다고 한 만큼, 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날도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대선기획단에서 여러 검토 과정에 있던 결론이 나면 참조해서 결정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가 17일에 출마할 수 있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국민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 대표의 출마 가능성은 현재까지 매우 커진 상황이고, 출마 선언도 곧 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도 학생들과 역사 전시관을 둘러보며 창업 이야기를 나누는 등 꾸준히 소통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0대 표심은 물론 중도 확장까지 노리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등 대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표이사
강석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8,000
    • +3.52%
    • 이더리움
    • 3,016,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8%
    • 리플
    • 2,038
    • +2.41%
    • 솔라나
    • 126,800
    • +3.01%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37
    • +7.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7%
    • 체인링크
    • 13,280
    • +2.7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