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제이엠게임즈)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삼국BLADE : 재전’이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삼국블레이드:재전은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엔진 기반의 게임성과 콘텐츠를 글로벌에 맞게 대폭 수정했고, 영어와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를 포함한 현지화를 진행했다.
주요 게임 요소는 일반과 무쌍 전투 이외에도 신수전, 무한 전장, 일기토 전투 외 PVP 모드 등을 담고 있다.
액션스퀘어는 이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SSR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등용패와 뽑기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와 신규 출석부, 픽업 확률 업 등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