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에도 이재명 26%…윤석열 17%·홍준표 15%

입력 2021-10-07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48호(2021년 10월 1주)

이낙연은 11%로 소폭 상승하며 4위
양자대결에서도 이재명 우세로 나타나
범 진보권에서 이재명 32%로 크게 앞서
범 보수권에선 洪이 尹에 5%P 차로 우세

(제공=전국지표조사(NBS))
(제공=전국지표조사(NBS))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특혜 의혹이 연일 불거짐에도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우세를 보였다. 윤 후보는 지난 조사와 같은 17%를 유지했지만, 홍준표 후보가 소폭 상승하면서 추격을 받았다.

7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일부터 사흘간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 지사는 26%로 지난 조사보다 3%P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이 지사는 소폭 하락했음에도 윤 후보에 우세한 결과를 보였다. 뒤를 잇는 윤 후보는 지난 조사와 같은 17%를 기록하며 이 지사와 9%P까지 격차를 좁혔다. 윤 후보를 바짝 쫓는 홍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1%P 상승한 15%를 기록하며 윤 후보를 추격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한 11%로 나타났다.

양자 대결에서도 이 지사는 윤 후보와 홍 후보에 우세를 보였다. 윤 후보와 대결에선 이 지사가 44%로 11%P 앞섰고 홍 후보와 대결에서도 40%로 3%P 앞섰다. 윤 후보는 이 전 대표에게도 4%P 정도 오차범위 내에서 열세를 보였다. 오히려 홍 후보는 이 전 대표에게 5%P 우세를 보였다.

범진보 진영에선 이 지사가 32%, 이 전 대표가 22%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1%P 하락했고, 이 전 대표는 6%P 올랐다. 뒤를 이어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가 4%,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를 기록했다.

범보수 진영에선 홍 후보가 윤 후보에 5%P 앞선 26%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유승민 후보가 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 원희룡·황교안 후보가 2%, 최재형·하태경 후보가 1%로 나타났다. 8일 2차 컷오프를 앞두고 4명 안에 들 후보가 누구일지 주목되는 상황에서 상위권 세 명을 제외하면 각축인 모양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27,000
    • +0.23%
    • 이더리움
    • 3,47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24%
    • 리플
    • 2,074
    • +3.03%
    • 솔라나
    • 125,800
    • +1.78%
    • 에이다
    • 369
    • +3.65%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05%
    • 체인링크
    • 13,710
    • +1.9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