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0월 전국서 분양·임대주택 730가구 공급

입력 2021-10-07 11:00

▲10월 LH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10월 LH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전국에서 총 3개 단지, 730가구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LH가 이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600가구, 국민임대 110가구, 영구임대 20가구다. 인천·경남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분양 '인천 영종'서 600가구 공급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유치원, 학교, 상가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당해권역에 거주하는 성인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면 신청할 수 있다. 공급유형에 따라 가입 기간, 납부횟수 등 충족 요건이 다르다.

인천 영종 A-10블록은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있는 공공분양주택으로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공항철도 운서역(0.75km)이 있으며 제3연륙교(개통 예정), 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인천하늘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학군 역시 장점이다.

전용면적 84㎡A형 414가구, 전용 84㎡B형 186가구 등 총 600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할당된다.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되면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10월 말 공고시행, 11월 신청·접수,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국민·영구임대 '옹진 연평·하동 광평'서 130가구 공급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에게 공급되는 주택이다.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 이하 가구 기준 436만 원) 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 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원대상 한부모 가정 등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

영구임대주택은 당해지역에 거주하고 무주택,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급된다.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총자산가액 2억1500만 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 원 이하이고, 신청자격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는 우선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옹진 연평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은 연평도에 건설되는 국민·영구임대 혼합단지로, 이달 말 공고할 예정이다. 국민임대 40가구, 영구임대 10가구로 구성된다.

공급주택이 들어서는 대연평도는 인천항에서 편도 2시간 거리에 있으며, 도내 주요 교통수단인 버스가 정차하는 연평종합운동장 옆에 건설된다.

하동 광평 1블록은 경남 하동군 하동읍 일대에 있는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로 10월 말 공고 예정이다.

공급주택은 국민임대 70가구(전용 29㎡형 22가구, 전용 33㎡형 26가구, 전용 46㎡형 22가구)와 영구임대(전용 26㎡형) 10가구로 구성됐다.

모집일정은 10월 말 공고, 11월 신청·접수를 거쳐 내년 당첨자 발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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