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S부문에서 실적 하향 요인 발생 '목표가↓' - DB금융투자

입력 2021-09-2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DB금융투자)
(자료=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8일 LG전자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비즈니스 솔루션(BS) 부문에서 실적 하향 요인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하향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력 사업인 H&A, HE 등의 실적이 예상과 큰 차이가 없어 3분기 전사 영업이익(LG이노텍을 제외한 순수 LG전자)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봤으나, BS 부분에서 실적 하향 요인이 있을 것"이라며 " BS는 IT 디바이스, 태양광모듈, 로봇 등으로 구성됐는데 IT 디바이스는 펜드업 수요가 약화되면서 정체국면에 들었고 태양광 모듈은 경쟁 심화, 로봇은 초기 단계라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이를 고려해 3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8600억 원에서 7958억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면서도 "다만 H&A는 여전히 두자리수 매출 성장을 보이며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보여 업사이드가 남았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을 9%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하지만, H&A, HE 부문 등 주력 사업은 강해지고 있는데 현재 주가 수준은 너무 낮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34,000
    • +2%
    • 이더리움
    • 2,66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0.87%
    • 리플
    • 1,688
    • +0.18%
    • 솔라나
    • 122,000
    • +1.5%
    • 에이다
    • 268
    • -0.74%
    • 트론
    • 496
    • +0.81%
    • 스텔라루멘
    • 291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23%
    • 체인링크
    • 11,890
    • +0.93%
    • 샌드박스
    • 74.37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