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에너지, 필리핀 현지 계열사 처분 결정

입력 2009-01-30 07:34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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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에너지는 30일 출자지분 매각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기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필리핀 현지 계열사인 Dae Kyung Phils.co.Inc를 35억96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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