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6개…역대 청약 증거금 '30조 클럽' 종목 10개로 늘어

입력 2021-09-11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현대중공업 공모주 흥행으로 역대 청약에서 증거금이 30조 원이 넘는 '30조 클럽' 종목이 10개로 늘어났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역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30조 원 이상의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종목은 총 10개로 집계됐다. 7∼8일 청약에서 55조8000억 원을 끌어모은 현대중공업이 역대 여섯 번째로 많은 증거금을 기록, 10번째 '3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만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뱅크, SD바이오센서, 일진하이솔루스, 현대중공업 등 6개가 잇따라 30조 클럽에 가입했다.

가장 먼저 '30조 클럽'의 문을 연 1호 종목은 제일모직으로, 2014년 12월 청약에서 당시로는 사상 최고급인 30조649억 원을 끌어모았다. 올해 5월에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무려 80조900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16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2,000
    • -0.28%
    • 이더리움
    • 3,20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33%
    • 리플
    • 2,093
    • -1.09%
    • 솔라나
    • 134,900
    • -2.25%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74
    • +3.49%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85%
    • 체인링크
    • 13,780
    • -0.5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