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바이오에 240조 투자...소부장 '주목' - 유안타증권

입력 2021-08-25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삼성전자의 240조 원 투자 결정을 두고 반도체·장비 업종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날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관계사는 투자·고용과 상생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는 반도체·바이오 등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3년간 240조 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중 180조 원은 국내 투자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를 기반으로 전략 사업 주도권을 확보할 예정이며 M&A 등을 통해 기술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25일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18~2020년 삼성그룹 180조 원 투자 중 약 140~150조 원이 삼성전자 집행분이었다"며 "이번 발표된 삼성그룹의 3개년 240조원 투자 역시 90%이상이 삼성전자 집행분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향후 3년간 삼성전자 반도체 capex 및 사업 방향성이 명확해진 이벤트라고 판단한다"며 "더불어 5G, AI, 비메모리 관련 M&A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EUV DRAM, 3D NAND, 파운드리 선단공정 등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후발업체들과의 격차를 넓힐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를 반도체 대형주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반도체 소부장 업종인 원익IPS, 원익QnC, 테스 등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55%
    • 이더리움
    • 2,69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4
    • +0.21%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7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